날씨가 덥습니다.
이럴때 생각나는 음식이 생각납니다.
저는 원래 국수를 참 좋아해요
시원한 열무국수가 생각이 아주 많이 납니다.
냉면보다는 얼음과 상큼한 열무국수가 아주 딱 입니다,
시큼하게 잘 익은 열무에 얼음 동동 띄워진 시원한 국수빨~
군침이 도네요 ^^
이때쯤이면 노지 열무를 심을 시기가 옵니다.
하지 감자를 캔뒤 그자를 잘 일구어서 열무씨를 길게 뿌려 넣습니다.
오늘은 아는 지인분의 열무 공장을 탐방하고 왔습니다.
짜짠~

여기는 열무 공장 입니다 ^^

하우스 4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무를 한참 출하하고 있습니다.
정말 싱싱하고 먹음직 스럽네요
1년에 대략 4~5회 정도 농사를 짓는다고 하네요 ^^
이정도면 정말 부지런히 일을 해야 하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.
여러가지 농사 정보도 얻고 커피도 한잔 얻어먹고 왔습니다.
이렇게 크게 지으려면 정말 열무도사가 되어야 할거같네요 ^^
열무를 잘 키우는 방법
열무는 생육 기간이 짧고 비교적 재배가 쉬워 텃밭이나 작은 공간에서도 잘 자라는 채소입니다. 아래는 열무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한 핵심 요령입니다.
1. 파종 시기와 환경
- 파종 시기:
봄(3월 말~5월 초), 여름(6월 중순~7월 초), 가을(9월~10월 초)
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, 생육 적온은 15~20℃입니다.
여름에는 25~30일, 봄·가을에는 40~60일이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- 재배 장소:
햇빛이 잘 들고, 배수가 잘 되는 흙에서 잘 자랍니다.
물이 고이지 않도록 두둑(이랑)을 높게 만들어 주세요. 밭 만들기와 거름주기
- 토양 준비:
약산성(pH 5.5~6.8)이 적합합니다. 산성이 강하면 파종 3~4주 전 석회를 뿌려 교정하세요 - 밑거름:
파종 1~2주 전 완숙 퇴비(10㎡ 기준 20~30kg)를 밑거름으로 충분히 줍니다.
여름철에는 화학비료를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
3. 파종 방법
- 줄뿌림:
줄 간격 15~20cm, 포기 간격 5~10cm, 깊이 0.5~1cm로 씨앗을 뿌립니다 - 점뿌림:
30~45cm 간격으로 구멍을 내고 씨앗 3~4개씩 심은 뒤 흙을 덮어줍니다 - 복토 및 물주기:
씨앗 위에 부드러운 흙을 얇게 덮고, 물조리개로 충분히 물을 주세요
4. 생육 관리
- 물 관리:
발아 후 초기에는 수분이 중요하므로 땅이 마르지 않게 자주 물을 줍니다.
과습은 피하고,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하세요 - 솎아주기:
본잎 3~4매 때부터 밀식된 곳은 솎아주고, 병들거나 약한 것은 제거합니다.
3~4회에 걸쳐 솎음 작업을 하면 더 튼튼하게 자랍니다 - 잡초 관리:
잡초는 수시로 제거하고, 멀칭(짚, 비닐 등)을 하면 잡초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- 비료:
생육이 약하면 질소질 비료를 잎에 뿌려주기도 하지만, 과다 시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
5. 병충해 예방
- 주요 해충:
벼룩잎벌레, 진딧물, 곰팡이병 등에 주의하세요.
새싹이 나올 때부터 벌레가 달라붙을 수 있으니, 친환경 방제제나 물을 자주 뿌려 예방합니다 - 연작 피해:
같은 자리에서 계속 재배하면 병충해가 늘어나니, 다른 작물과 돌려짓기를 하세요
6. 수확
- 수확 시기:
파종 후 25~40일, 키가 15~20cm 정도 자랐을 때 어린잎과 뿌리를 함께 수확합니다 - 적기 수확:
꽃대가 오르기 전에 수확해야 맛과 상품성이 좋습니다
요약
- 햇빛, 배수, 약산성 토양, 충분한 밑거름이 중요합니다.
- 줄뿌림 또는 점뿌림 후 얕게 복토, 물주기 필수.
- 솎음, 잡초·병충해 관리, 적기 수확이 열무 키우기의 핵심입니다.
이 방법을 따르면 초보자도 신선하고 건강한 열무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!




시원한 열무 국수 만드는 법도 확인해 볼께요 ^^
시원한 열무 국수 만드는 법
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대표 별미, 시원한 열무 국수는 열무김치와 냉면육수, 소면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아래는 가장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.
재료 (2인분 기준)
- 소면 또는 중면 200g
- 열무김치 1컵 (국물 포함)
- 냉면육수 2봉지 또는 멸치다시마 육수 2컵
- 오이 1/2개
- 삶은 달걀 1개
- 식초 2~3큰술
- 설탕 1~2큰술
- 통깨 약간
(기호에 따라 참기름, 고추가루, 겨자, 토마토, 얼음 등 추가 가능)
만드는 방법
- 육수 준비
- 시판 냉면육수를 사용하면 가장 간편합니다. 미리 냉동실에 살짝 얼려 살얼음이 생기도록 준비하면 더욱 시원합니다
- 직접 육수를 만들 경우 멸치,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에 열무김치 국물을 섞고, 식초와 설탕, 소금으로 새콤달콤하게 간을 맞춥니다5.
- 재료 손질
- 열무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, 오이는 채 썰어둡니다.
- 달걀은 삶아 반으로 자릅니다.
- 면 삶기
-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삶습니다.
- 면이 익으면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빼고,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
- 국수 완성
- 그릇에 면을 담고, 열무김치와 오이, 삶은 달걀을 올립니다.
- 차갑게 준비한 육수를 부어줍니다.
- 통깨를 뿌리고, 기호에 따라 얼음, 참기름, 고추가루, 겨자 등을 곁들여 완성합니다
팁
- 열무김치가 잘 익었을수록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좋습니다.
- 냉면육수 대신 동치미 육수, 고기육수, 멸치다시마 육수 등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
- 더욱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육수에 얼음을 띄워주세요.
간단 요약
삶은 소면에 열무김치와 오이, 달걀을 올리고, 살얼음 낀 냉면육수를 부어 통깨로 마무리하면 시원한 열무 국수 완성!
여름철 별미로 가족과 함께 즐겨보세요!
'먹거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김포 스시어왕 (4) | 2025.06.25 |
|---|---|
| 옛날 닭곰탕집 (10) | 2025.06.23 |
| 인천 서구 맛집 (시원한 열무 국수) (5) | 2025.06.12 |
| 나의 소주 안주 두부 김치 (1) | 2025.06.03 |
| 한국인이 좋아 하는 최고의 라면 TOP 10 (3) | 2025.05.28 |